지금 청춘이라면 심리학에 미쳐라

作者:Choism
文章附图

  결론부터 말하고 싶다.현실적으로 더러운 세상에 반항할려 하지 말고 그냥 그 룰에 맞춰 잘 살아나갈려면 어찌해야 한다는 이론을 담은 책이라 본다.어설프게 전수받아서 왜곡되게 전해져 내려오면서 누군가의 지 욕심을 채우기위해 해석해져 버린 유가사상을 거들뜨면서 개나소나 정치할려구 드는 세상인 것 같다.스스로 자신의 감정,생각 그대로 떳떳하게 살아가면 된다고 본다.가식적인 인이니 애이니 교이니 다 필요 없는 짓이다.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따르면 된다.

  나라의 얼굴인 기발을 태극음양도로 만들어 놓고 태극기 어쩌고 떠들면서 쌩뚱맞게 유가니 논어니 거들먹거리는 자체가 참 우습다.거의 같은 시기에 태어난 유가와 도가,왜 다들 공자만 떠 받들고 장자는 묻어버렸을가?

  공자의 유가는 교육으로 틀에 짜인 造人이고, 장자의 도가는 본성 그대로 받아들이기의 자유이라고 본다.공자의 유가는 사람을 9등급을 나누어 그에 맞게 틀을 짜고 강요하는 식이고, 장자의 도가는 天과 人으로 구분하고 天人合一인 무아지경을 최상의 德이라는 사상이다.유가는 권력자의 통치에 유리한 논리이기에 옛날이나 지금이나 떠받들리는거다.道이니 德이니 도가의 말을 거들먹거리면서 공자의 이론으로 일려진것이 참 공자식의 교육의 무서운 힘인 것 같다.

  태극이라는 단어의 장장에서 유래한 것이다.태극음양도는 도교의 대표마크이다.얄팍한 처세술로 누군가와 관계를 맺으려 하지 말어라.진심으로 대하라.너 맘속 깊이에서 웨치는 그 심적인 감정 그대로 움직이면 된다.누구나 틀린 인생은 없다.다만 서로 다를 뿐이다.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된다.너나 나나...